관광통역안내사 여행관련자격증 접수 및 시험과목 안내

관통사 준비 기본정보, 시험준비 전 알아봅시다.

관광통역안내사 관련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코로나의 여파가 끝나가는 이 시기에 여행관련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관통사 시험일정을 알아보시는데요.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 및 시험과목, 기준을 요약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관광통역안내사 기본정보

• 관광통역안내사는 일반적으로 투어가이드를 의미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관련이 되어있으며 시행기관은 한국산업인력공단입니다. 응시수수료는 1,2차 통합으로 2만원입니다. 1년에 한번, 필기와 면접 시험이 있으며 보통 9월에 시험을 치르고 약 한달뒤인 10월에 합격자 발표가 납니다.

 

• 시험을 준비하기 전,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내가 어학시험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지 체크해야 하는 점입니다. 토익은 760점 이상, 토플 IBT는 81점 이상, 지텔프 레벨2 74점 이상, 아이엘츠 5점 이상으로 영어는 기준이 잡혀져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관광통역을 하고자 하는 분야에서의 언어실력에 대한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관광통역안내사 응시자격

• 응시자격은 성인이라면 제한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는 걸로 나와있습니다. 단, 파산 받은 사람이나 실형을 받은 사람이라면 제한됩니다. 이 부분은 당연하겠죠?

 

2차 면접의 난이도

• 우리나라를 여행하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외국어를 사용해서 관광대상물 및 관광지를 설명해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2차 면접은 지원한 국가의 언어로 질문을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서 사람들이 많은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최근 5년간 관광통역안내사 2차시험 응시율이 80% 이상이었지만 합격률이 60% 정도였다는 점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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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로 관광, 여행업 수요가 다시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평소 관심이 있는 분야였다면 관광통역안내사 (관통사) 2022년 일정을 확인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